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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ia-Korea서울, 대한민국에도 시대의 체험장!
에도 시대였던 1600년 다테 마사무네가 첫 번주가 된 센다이 번의 모습을 재현한 문화 공원으로 입구의 거리부터 전통적인 건축물들에서 여러 상업을 진행한다. 중반에는 정원의 형태와 극장들이 나오는 가운데 전시관 형태의 저택까지 등장하며 극장들에서도 당시의 모습을 살린 공연을 하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우리의 민속촌과 비슷하다.2024년03월에 방문 -
Passenger807252서울, 대한민국매우 만족했습니다
1월 마지막 날에 방문했습니다. 전날 묵었던 숙소에서 입장권을 주는 플랜으로 들어왔구요. 노보리베츠 JR역에서 버스 타고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전체 면적은 그다지 넓지 않지만 볼거리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 닌자 쇼, 사무라이 쇼, 오이란 쇼 모두 시간대를 잘 맞추면 볼 수 있고 다 볼 만 합니다. 아이가 힘들어해서 꼼꼼히 다 보진 못했지만...2019년01월에 방문 -
sooncho서울, 대한민국interesting places
근대의 일본 마을들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강추는 아니지만 근처에 왔다면 한번 쯤은 방문해 볼 만한 곳. 우리나라의 민속촌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음. 어떤 공연에서는 같이 참여를 할 수도 있으니 참여해 볼 것을 권장함.2017년05월에 방문
※ 상기 내용은 업데이트 당시의 정보이므로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매장 방문 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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