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장대한 경치를 즐긴다
나라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옛적부터 연극, 대중 예술의 거리로 번성하였으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사카 미나미의 대표적 번화가이다.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