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천연 바위를 깎아서 만든 동굴 온천이 유명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옛적부터 연극, 대중 예술의 거리로 번성하였으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사카 미나미의 대표적 번화가이다.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고에도의 분위기가 멋스러운 거리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비와코 호수의 불꽃 축제
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 공중목욕탕 중에서 유일하게 서양식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일본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로 유명
녹음으로 가득한 다이묘의 정원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상쾌한 산 속 공기에 기분이 호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