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 공중목욕탕 중에서 유일하게 서양식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승려 구카이의 전설이 깃든 명승지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승려 호넨을 기리다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
집사 스타일의 가이드가 안내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박력 넘치는 공룡 뼈 표본을 만나다
세계 최대 분묘. 5세기 경에 축조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경승지/아라시야마의 상징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