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약 800개의 상점이 모여 늘 활기에 넘친다
재해 경험과 교훈을 알고 방재와 재해 감소에 대해 배운다
고요한 대나무 숲 속에서 힐링하다
침착한 일본의 정서와 공간에 편안한 온천여행을 연출
자가원천의 탕이 가득 넘치는 욕탕이 평판
아름다운 장미로 가득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명탕과 음미되는 식재가 중시된 요리를 노점포 숙소에서
고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친근한 동물원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사랑스러운 물속 생물들을 만나다
나라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바다와 배, 과학 기술을 가까이서 느끼다
사업가가 수집한 다도 용품의 명품을 전시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