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녹음이 풍성한 일본식 정원. 느긋하게 산책하며 사계절의 꽃과 야생 조류를 구경할 수 있다.
고쿄(황거) 옆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2,500점 이상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낭떠러지 계곡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신록과 단풍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아카시카이쿄오하시 대교의 앵커리지가 놓여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에 만들어낸 명승지
나카도리 양 옆 가로수에 조명이 켜지면서 빛의 터널이 시작되다
일본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인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말린 멸치 등의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지바 현에 있는 대형 회의 및 전시 시설. 문화, 예술, 스포츠와 관련된 대형 이벤트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
아름다운 유리공예 세계를 감상
귀여운 동물들을 여유있게 관찰
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쓰키오카 굴지의 호화로운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