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미술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다카바타케 가쇼를 비롯한 삽화가들이 그린 현대적인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다채로운 기획전, 일본 근현대 미술의 소장품전을 비롯하여 자연이 풍부한 환경, 절경 미술관으로서도 유명한 경관이 매력적이다.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약한 다케히사 유메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일본 굴지의 근현대 판화 컬렉션
근대 및 현대 일본 미술을 중심으로 약 1,800점을 소장하고 있는 일본화 전문 미술관이다. 다양한 특별전도 개최.
공간 전체가 작품이다! 일본 화가 도모토 인쇼가 직접 디자인한 미술관
화가 고토 스미오 씨의 일본화에 푹 빠져 보자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컬렉션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고료카쿠 성곽의 서쪽에 위치한 모던한 미술관
산책하며 예술과 친구가 된다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미술품 전시와 콘서트가 열리는 곳
저명한 분재 작가 구니오 고바야시 씨가 설립한 곳. 예술적인 분재가 늘어선 일본식 정원으로, 일부 분재는 구입할 수 있다.
세계 유수의 컬렉션을 소장한 우키요에 전문 미술관.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1983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쇼와 초기에 지어진 아르 데코풍의 구 아사카노미야 저택을 이용한 미술품 전시와, 녹지가 무성한 정원이 조화를 이룬, 도쿄 도내에서도 보기 드문 미술관이다. 2014년 11월 구관을 보수하며 카페와 갤러리를 갖춘 신관을 새로 지어 리뉴얼 오픈했다. 박물관 앞에는 넓은 잔디 정원이 펼쳐져 있다. 이 잔디 정원에서는 돗자리를 깔고 식사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