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폭포를 무대로 펼쳐지는 불의 제전
교토 거리에 울려퍼지는 연주 소리에 여름이 왔음을 느끼다
각기 다른 테마를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놀이
타이코, 샤미센 연주에 맞추어 고엔지 거리를 춤추며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