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폭포를 무대로 펼쳐지는 불의 제전
타이코, 샤미센 연주에 맞추어 고엔지 거리를 춤추며 행진
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약 100가에 달하는 가마가 아사쿠사를 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