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