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주위에 아름다운 산들이 바라다보이는 미쓰미네 신사는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자리한다. 풍부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신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