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삼층탑은 다카하타의 심벌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